[Ringle] Resume 작성법
링크드인은 왜 필요할까?
국내와 해외의 채용 프로세스는 뭐가 다를까?
linkedIn은 해외의 채용 프로세스를 반영한 플랫폼이기 때문에,
- 국내 기업 / 공채
- 프로세스 내에서 경쟁
- 해외 (경력) 채용
- Create your own path(없는것도 만들어내라)
➱ 내 레쥬메를 맨 윗장에 올려 놓는것이 중요 == 올려놓아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아라
➱ 때로는 새로운 포지션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기회가 존재
➱ 그래서 나를 어필하는것, 어필링되는 스토리가 중요
보통은 공고를 올리고
링크드인의 역활
- 숨겨진, 나에게 맞는 포지션을 찾는 도구
- 내 레쥬메를 맨 위로 올려줄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공간
- 올려줄 수 있는 사람에게 나를 어필하는 공간
링크드인 활용해서 포지션 찾고 인터뷰까지
어떤 포지션을 맡고 싶은지 검색
커리어 패스 벤치마크
이미 잘나가는 사람은 어떤 커리어패스를 거쳤는지 참고프로필/레주메 작성시 벤치마크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미국에서 어떻게 표현하는지, 어떤 포지션명이 이해가 쉬운지 참고내가 모르는 회사가 있는지 파악하기
포지션명으로 검색, 그 포지션을 가진 사람들이 다니는 회사를 다시 찾아보기
같은 일을 다른 포지션으로 표현하는구나 이해인포메이셔널 인터뷰 (네트워크 빌딩)
내 레쥬메를 가장 위에 올려줄 사람을 찾기.
“I’m interested in a [position_name] and have a very relevant background. I though you would be the perfect person to connect with to share my passion / get to know more about the role. it would be greatly appreciated if you could connect with me.”
- 지원하고 싶은 회사/포지션/동료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서 인터뷰준비하기
이전 단계를 다 거치고, 인터뷰를 앞두고 있을때 인터뷰어가 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의 프로필을 검색해서 그 사람의 Background, icebreaking 할때 쓸만한 포인트 들어올만한 질문 미리 공부
레쥬메의 역활
- 관심을 끄는 페이퍼
-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하는
인터뷰 스크립트처럼 쓰는 페이퍼
- 경력을 수치로, 압축적으로 보여줘야함
- 어필하고 싶은 나의 스토리를 보여주는
걸러지는 레쥬메 : Not to do
- 과도하게 창의적인 양식 ➯ 정형화된 양식을 사용하자 (고전폰트: arial, timew new roman)
- 3~5장 넘어가는 ➯ 1장이 스탠다드 (최대 2장 안쪽으로)
- 본인이 주어가 아닌 팀의 성과를 보여주는 ➯ 내가 한일을 위주로
- Audience-unfriendly ➯ 다녔던 회사 - 얼마 규모, 어떤일을 하는
- 결과없이 액션 위주의 레쥬메
- 사진이 들어있는 레쥬메
- 오래된 경력이 과도하게 부각된 레쥬메
- summary는 굳이 쓰지마라 ➯ cover letter를 써라 (1/2장 지원동기)
레쥬메 쓰는 방법
- 우선은 길게
어떤 프로젝트 했는지 ➯ 프로젝트 별로 어떤 것을 강조하고 싶은지 작성 ➯ bullet point 하나씩 할당해서: situation, task, action, result, learning (take away) 한문장으로 - 처음부터 영어로 쓰자
한국어에서 영어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내용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시작부터 영어로 작성. 나중에 수정을 native에게 요청 - Function에 따라 다르게 작성
포지션에 따라 강조하고자하는 부분을 다르게, 여러개 버전으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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