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닥 준비: 짐싸기 + 한달 살아보고 필요한것 / 필요 없는것 업데이트
주방
- 한국 수저
아마존에 팔긴함. 근데 밥숟가락 찾기 힘들 수 있음 + 살짝 비쌈 + 쇠젓가락 원하면 사가기. 난 또 신혼이라 식기 맞춰감. - 주걱
- 튀김용 나무 젓가락
- 밥 전용 락앤락? 다이소에 판다/미국엔 안판다
화장실
- 손톱깎기 세트 + 큐티클 니퍼
미국에서 사면 비싸다고 함. 팔긴함.
거실
- 실내용 슬리퍼 (안사와도 됨 여기도 팜)
침실
- 이불
이것도 신혼이라 사간것도 있지만. 기모 이불 챙겨가기. 침대 사이즈 생각해서 사기. 짐에 여유가 된다면 프리볼트 전기장판 챙겨가기. 전압 안맞다면 포기.
상비약
- 화상크림
- 소화제
- 모기약 바르는거
- 바퀴벌레약
아 뉴욕으로 간다면 바퀴벌레 약 필수. 약이란 약은 다 챙겨오는거 추천함.
의류 잡화
- [] 키보드
- [] 양말
- [] 문구류
- 생리대, 탐폰
고양이 용품
- [] 치약 칫솔
- [] 발톱깎이
- [] 장염약, 방광염약, 각종 영양제
- [] 가서 당장 먹을 캔과 사료
- [] 공항에서 사용할 모래와 바가지
Reference
This post is licensed under CC BY 4.0 by the auth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