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적응기] J1 포스닥 2025 green card 승인 후기, 자세한 타임라인, 준비서류
상황
- J1 + J1 부부 (남편 22년 시작, 본인 23년 시작)
- 변호사 상담후 남편이름으로 신청. 난 dependent (본인은 patent 없음 이슈, 누구이름으로 하던 NIW는 실패시 추가금없이 될때까지 해주는 조건가능 & EB1A는 70% 가능성 이야기하심, 당시 본인기준 논문 3개 110 citataion record)
- 24년 1월 미국 혼인신고 후 그린카드 진행
- 한국혼인신고는 485신청 전 진행
- 처음 NIW로 시작. 140승인받은 이후 2년반 기다려야한다고해서 EB1 추가 신청. EB1으로 승인받음
timeline
- 23년 10월 : 변호사 컨택. 가능성 논의
- 24년 2월 26일 : 변호사 계약, 당일 NIW작성시 필요 서류 목록 전달받음
- 24년 4월 : 추천서 작업 시작
- 24년 6월 : 추천서 사인 다 받음. 변호사쪽에서 petition letter 작성 시작.
- 24년 7월 : petition letter 완성.
- 24년 7월 29일 : NIW I140 급행 패키지 발송.
- 24년 7월 31일 : NIW I140 접수 확인 (PD)
24년 8월 7일 : NIW I140 승인
- 24년 9월 : EB1 추가 진행
- 24년 10월 25일 : EB1 I140 급행 패키지 발송.
- 24년 10월 28일 : EB1 I140 접수 확인 (PD)
- 24년 11월 7일 : EB1 I140 승인
- 24년 12월 2일 : 대사관가서 한국 혼인신고
- 24년 2월 3일 : I693 받기위해 병원방문, 피검사, 필요한 백신 맞기
- 24년 2월 11일 : I693 패키지 수령
- 25년 2월 24일 : EB1 I485 패키지 발송
- 25년 3월 12일 : Request for initial evdience was sent (나만 왔는데 서류 다 보냈는데 못찾거나 등등의 이유로 재요청하는 경우가 있다고함. 변호사 사무실측에서 알아서 해결해주심)
- 25년 3월 13일 : EB1 I485 접수 확인
- 25년 3월 17일 : Photo & fingerprint notice옴
- 25년 3월 19일 : J1 waiver 승인서 (I612) 수령
- 25년 3월 25일 : 이민국 가서 사진 & 지문 찍고옴
- 25년 6월 5일 : 인터뷰 notice 옴
- 25년 7월 21일 : 인터뷰 보고옴
- 25년 7월 29일 : 카드 발송
- 25년 7월 31일 : 그린카드 겟!
이렇게 진행했을때 2명에 $22402.18 씀
변호사비 + 서류비 + 우편비 + J1 waiver 신청비 + I693 medical exam 비용 포함.
여기저기 다니느라 쓴 우버비 등등 다 포함하면 3천만원 초반 정도 썼을듯..
2인분 따지는건 485 할때니까 혼자 진행했다고치면 $2250 정도 빠진다. (485 변호사 비용, 서류비용, 693 비용 수정)
EB1이나 NIW둘중에 하나만 했다면 또 훨씬 싸졌겠지 우리가 다 패스트트랙으로 진행하고 둘 다 해서 남들 보다 훨씬 많이 쓴거 같긴함.
비용 세부내역이 궁금하시다면 따로 연락주세요.
좀더 자세한 프로세스 요약정리
NIW 작성시 필요서류 목록
변호사 계약당일 필요서류들과 sample 을 전달받음. 모든 서류작업은 변호사 사무실에서 공유해주신 google drive로 공유됨. 파일작성해서 해당 폴더에 업로드하면 변호사 사무실쪽에서 확인하고 메일로 연락주고 받는식.
✅ 주 신청인 CV, DS2019 등등 신분 관련 서류
- ✅ 추천인 5명의 추천서, CV
- 동일전공분야 전문가, 수행연구 상세히 기술, 추천인 동일 기관/학교/회사에 몰려있으면 불리함, 한국 추천인 비추, 국적 상관없음, 5명 중 independent 추천인 포함되면 좋음 (optional, 2-3명, 섭외안될시 필수 아님). list 짜서 변호사 공유하면 소속 및 관계 확인하고 수정 요청해주심 (누구빼고 이런분 추가 합시다’ 식). 추천서는 먼저 작성후 > 변호사 검토 > 추천인에게 전달 > 사인받아 변호사한테 전달
- ✅ Summary of Work (SOW)
- 이민국 제출용 아님. 케이스 이해를 돕기위한 변호사 그룹 내부용
- ✅ Research plan
- 이민국 제출용. 영주권 받은 이후 연구계획. 수행할 연구 설명 + 미국에 제공할 이익 강조.
- ✅ 학위 확인서? academic evaluation
- 한국에서 박사학위 취득한 경우. 미국 학위와 동등함을 확인받는 증서. 변호사쪽에서 추천해주는 업체 사용. 온라인 신청 3일정도 소요 (더 빨리 받을수도 있는데 가격이 따블로 올라감). 학위증, 성적표 등 첨부해야함(영문). 박사학위만 받아도 되지만 학사학위도 한번에 제출하면 추가비용없이 한번에 해준다고함.
- 모든 서류는 변호사 검토후 제출됨. 생각보다 꼼꼼히 봐주시고 (오탈자포함) 피드백이 빨라서 좋았다.
- 추천서는 꼭 5명을 다 채울 필요 없다고 말씀해주심. 4명함. 케바케인듯. “이 케이스의 경우 ~” 라고 말하셔서 확인 필요.
- 추천서는 단순히 추천한다는 멘트 뿐만 아니라 추천인의 연구 경력 및 법적문구가 포함되기 때문에 변호사분이 주시는 샘플을 보고도 작성하는데 어려움이 있을수 있음. 추가 금액 결제시 2주안에 작성해주는 서비스가 있어서 추가 결제함.
- I140 접수시 급행 신청 가능하며 추가비용 $2805. 급행으로 하면 45일안에 결과 받아볼수 있고, 안하고 그냥 하면 6-8개월 소요.
EB1 작성시 추가서류 목록
- ✅ 추천서
- 변호사 사무실에서 이전에 NIW 신청할때 썼던 포맷 EB1용으로 전환해서 보내주심. 가서 다시 사인받아오면 됨.
- ✅ 수상기록
- 수상자 선정과정/기준을 설명하는 자료 포함. 받기 어려운 상임을 증명하기 위해. 상 인지도 증빙가능한 자료(상 관련 소개자료, 언론기사 등 번역본 포함)
- ✅ peer review 및 분야내 심사 기록
- 요청 이메일, review 후 감사 이메일등 PDF로 저장
- EB1도 I140 접수시 급행 신청 가능하며 추가비용 $2805. 급행으로 하면 15일안에 결과 받아볼수 있음.
I485 관련 서류
- 485 신청 후 카드 수령까지 6개월 정도 걸릴수 있다고 안내받고, 그안에 미국밖으로 출국해야할 상황이 있거나 / 일을 못하는 비자일 경우 취직할 계획이 있을 경우 추가적으로 765 form이나 131 form을 작성할수 있다. 우린 안함
남자의 경우 복무한 군대 정보, 복무기록 from mm/dd/yyyy to mm/dd/yyyy 필요. 대체 복무시에도 동일하게 기관, 장소, 직책, 기간 정보 필요.
- ✅ I693 medical exam
- 따로 포스트 팔 예정. 이제 유효기간 없어서 언제 하던 상관없음. 485와 함께 제출하고 싶으면 여권사진과 함께 변호사 사무실로 우편제출. 또는 이민국에서 요청할 경우 제출 또는 인터뷰 스케쥴 되면 지참 하는 방법이 있다고함. 우린 더이상 지체하고 싶지 않아서 바로 가서 진행 + 485접수와 함께 제출
- ✅ 여권사진
- 한국에서 찍은 여권사진 파일 -> CVS photo 에서 당일 출력 70센트쯤으로 해결. 4in X 6in 뿐이어서 포토샵으로 사진 여러개 이어붙여서 뽑고 사무실 와서 수제로 자름.
- ✅ 기본/가족관계/혼인 증명서(상세버전)
- 국문 원본. 번역본 필요. 변호사사무실에서 공증받아서 제출.
- ✅ J1 waiver 서류 👉 J1 waiver 신청방법 및 서류 관련 포스트
- J1인 사람 중에 여권 비자에 subject to 202 어쩌구 써있으면 받아야함. 24년 12월에 subject 기준이 달라졌다. 그래서 난 J1 waiver 신청했는데 not subjected 라고 USCIS에서 답변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green card interview에 가서는 ‘너 원래 j1 waiver 받아야하는거야. 근데 남편이 j1 waiver 받아서 넌 여기 dependent로 가는거라 변호사가 안받아도 된다고 했을거야’ 시전. 설명하려 했으나. 계속되는 ‘내말 알아듣겠니? 내가 그냥 처리해줄게 못알아들어도 상관없어’ 시전해서 그냥 땡큐땡큐 하고 넘어감. 혹시나 혼자 신청하셨는데 여권 비자에는 subject로 되어 있고 J1 waiver 가 안나오는 상황이라면 not subjected라고 한 메일이라도 뽑아가셔야할듯.
감상 및 미리 알았더라면 좋을 팁
- 돈은 돈대로 찢었지만, 정권바뀌고 외국인에게 불리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일년안에 영주권 받을 수 있음에 감사.
- 미국이 자본주의 사회임을 짜릿하게 느낌. 돈이면 다되는구나.. 특히 fast track. 3백만원에 개비스톤 사마신 기분.
- EB1A 문턱은 생각보다 낮구나. 우리가 됐으면 남들도 다 되겠다. 한국출신 포닥 2년차도 가능한 세계적인 석학.
- 이왕이면 NIW랑 EB1A를 같이 신청하세요. 변호사비용을 약간 아낄수 있습니다. 저희처럼 생돈 두번 내시지 마시고.. 흙
- 3천만원짜리 플라스틱 카드가 인생을 바꿔주진 않지만 약간의 안정감+을 겟할수 있습니다.
- J1 waiver안받아도 되는 풀이 늘었으니 일단 생각이 있으시다면 먼저 신청하는게 이득입니다. 첫I140 내기까지도 시간이 좀 걸림. 변호사랑 빨리 상담하시고 서류를 준비하세요.
- 변호사는 동부에서 유명하신 변호사분. 뉴욕 필리 일대 영주권 신청한 한국인 모여서 이야기하면 다 그분과 계약했음.
- 이제 인생 선택의 폭이 넒어져서 좋음. 어디로 가느냐가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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